이정기 애널리스트는 "3월부터 시장점유율(M/S) 반등이 본격화됐다"며 "6월 월드컵에 따른 판매량 증가가 13%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그는 "1분기 어닝 쇼크(5월 14일 실적 발표)지만 2분기부터 실적 대폭 개선될 것"이라며 "캐피탈그룹의 향후 추가적인 지분 축소 물량 37만주 소화돼야 본격적인 상승 가능하고 결론적으로 2분기 실적 개선 및 수급 불안 해소 시점인 5월에 비중 확대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무료로 종목 상담 받아보세요
구경민 기자 kkm@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