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현지시간) 루비니 교수는 미국 CNBC와의 인터뷰에서 "그리스 문제는 '빙산의 일각'이라며 일본과 미국으로 부채문제가 확산될 수 있다"고 말했다.
루비니 교수는 대표적인 비관적 경제 전문가로 ECB의 최근 움직임에 대해 비판적인 견해를 갖고 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무료로 종목 상담 받아보세요
황상욱 기자 ooc@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