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업체는 연말까지 110MW를 추가해 총 210MW, 내년 말까지는 410MW까지 생산능력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업계 전문가들은 올해 태양광 산업의 회복 및 재도약이 예상되기 때문에 웨이퍼 생산업체들이 기존 생산능력으로는 태양광전지 업체들의 수요를 충족시키지 못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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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길 기자 ohk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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