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은 1961년산 에르미타주 라 샤펠(Hermitage La Chapelle).
크리스티 경매의 데이비드 엘스우드 유럽ㆍ아시아 와인 부문 책임자는 "희귀한 1961년산 에르미타주 라 샤펠이 최고가에 팔리면서 와인 경매 시장의 기록을 다시 쓰게 됐다"고 밝혔다.
'예배당'이라는 이름의 이 와인은 프랑스 남부 론 계곡 에르미타주 지역에서 수확된 쉬라즈 품종의 포도로 만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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