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는 21일 윤증현 장관을 비롯해 1급 이상 간부와 주무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제동향점검 회의를 개최하고 이같이 밝혔다.
다먼 정부는 남북긴장이 고조되면 한반도를 둘러싼 지정학적 리스크가 부각되어 금융시장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 대응계획을 재점검하는 동시에 시나리오별 대응체제도 마련하기로 했다.
임종룡 재정부 1차관을 반장으로 하는 합동대책반은 국제금융시장, 국내금융시장, 수출시장, 원자재확보, 물가안정 대책팀 등 5개 대책팀으로 운영된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무료로 종목 상담 받아보세요
조성훈 기자 search@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