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희 애널리스트는 "최근 KCC 주가가 상대적으로 낙폭이 과대했던 점을 감안하면 이번 자사주 취득(기간 5월24일~8월23일) 결의는 주가안정에 긍정적"이라며 "단순 자사주 취득이 주가상승의 직접적 요인은 아니지만 최근 주가의 낙폭과대와 향후 리스크가 일부 희석될 수 있다는 현 시점에서의 자사주 취득은 주가에 긍정적"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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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미 기자 psm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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