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대변인은 이날 현안브리핑을 통해 "이러한 현상에 대해 전문가들은 세계 경제위기를 말하기도 하나, 주로 천안함 사고로 야기된 한반도 리스크 상승을 주된 원인으로 꼽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일대비 43.91포인트 급락한 1560.83으로 마감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무료로 종목 상담 받아보세요
김달중 기자 dal@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