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는 처음 열리는 것으로, 1999년 '아세안(ASEAN)+3' 정상회의 기간 일종의 '번외 이벤트' 성격으로 출발했으며, 지난해 10월 중국 베이징에서 두번째 회의가 열렸다.
3국 정상회의 명칭과 관련 그동안 '한·중·일' 정상회의라고 불렀던 것과 달리 이번에는 '한·일·중' 정상회의로 표기했다.
이는 3국이 의장국 순서에 따라 이번 회의 의장국인 한국, 차기 의장국인 일본, 차차기 의장국인 중국 순으로 표기하기로 합의한 데에 따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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