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회의는 17개 회원국 통합감독기관 간 상호 이해 증진 및 감독협력을 위해 1999년 이후 매년 개최됐으며, 이번 회의에서는 ▲위기 이후 금융감독 방향 ▲금융감독의 효율성 증진 ▲리스크 중심 감독체계 등이 집중 논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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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 leez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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