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번 무디스 부사장은 이날 싱가포르발 보도자료를 통해 "한국의 지정학적 방어능력과 경제적 펀더멘털은 위기를 견뎌낼 정도로 강하다"고 평가했다.
자동차와 IT 분야의 수출경쟁력이 높기 때문에 무역수지 흑자 기조를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무디스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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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수 기자 park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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