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은 1일 '찾아가는 맞춤형 서민금융교육 및 상담'을 서울을 포함한 전국 주요 도시로 확대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또 다양한 분야의 맞춤형 상담을 위해 서민금융지원 유관기관 수도 3개에서 15개로 대폭 확대했다.
금융감독원은 일단 오는 24, 25일 양일간 지자체(부산 및 대구광역시) 및 한국이지론과 공동으로 상담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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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 leez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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