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수익 기자] 현대자동차는 6일 전국 판매 거점 간판을 친환경 3D 간판으로 교체했다고 밝혔다.
현대차 측은 새로운 간판 ▲친환경 스테인레스 스틸 재질 ▲형광등보다 환경친화적이고 수명이 10배가 긴 LED 조명의 직접 투과 방식 등이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주요 지역 판매 거점 간판을 우선 교체했으며, 대리점과 서비스 거점에 대한 교체 작업도 올해 안에 마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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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익 기자 si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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