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대전충남본부, 심천, 황간, 추풍령, 대전역 거쳐 정읍으로 하루 여행
영동역서 오전 7시15분에 떠나 약 10시30분 정읍역에 닿아 내소사를 거쳐 채석강관광을 한 뒤 새만금방조제(가력도 배수관문, 신시도 야미도 해상공원)를 돌아본다. 요금은 영동역 기준으로 3만9400원(경로 3만7600원).
서해안 최고의 볼거리를 자랑하는 변산반도는 어느 한 곳에 중점을 두기보다 보는 방향에 따라 경관도 달라진다. 만권의 책을 쌓은 듯한 채석강과 내소사 등 많은 비경을 간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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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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