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 "루니, 욕하면 퇴장!"
전설적인 심판 피에르루이지 콜리나가 우승후보로 꼽히는 잉글랜드의 에이스 웨인 루니(맨유)에게 엄중 경고했다.
최근 루니는 남아공 현지 클럽팀과의 연습경기에서 상대 선수에게 'F'로 시작하는 폭언을 퍼부어 경고를 받은 바 있다.
콜리나는 "월드컵에서 이 같은 행위를 저지를 경우 레드카드를 받게 될 것"이라고 단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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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길 기자 leem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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