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셔는 이날 이스라엘 나사렛에서 열린 경제 컨퍼런스에서 일부 국가들이 유로존에 남지 않을 수도 있지만 유로존은 살아남을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11월20일부터 지난주까지 유로화 가치는 무려 20%나 떨어졌다. 이에 따라 많은 시장 관계자들이 유로화가 붕괴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고 있다.
유럽중앙은행(ECB) 위르겐 스타크 이사는 지난달 유럽 재정위기가 유로 동맹의 와해를 계기가 될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며 유로존 붕괴 가능성을 정면 반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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