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txt="[표] 미국 10년만기 국채금리 추이 <제공 : 마켓포인트>";$size="550,138,0";$no="2010061707541023704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16일(현지시간) 뉴욕채권시장에서 10년만기 국채금리는 전장대비 4bp 떨어진 3.26%를 기록했다. 개장초에는 3.31%까지 오르며 지난 4일이후 가장 높은수준을 기록하기도 했었다. 주가 움직임에도 연동하는 모습을 보였다. 뉴욕증시에서 S&P500지수는 0.3% 상승하며 마감했다. 개장초에는 0.7%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미 노동부는 이날 5월 생산자물가지수가 0.3% 하락했다고 발표했다. 미 상무부도 5월 주택착공이 10% 떨어진 59만3000건이라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3월이후 가장 큰폭으로 떨어진 셈이다. 토마스 토치 로얄뱅크캐나다 수석 채권트레이더는 “주택수치가 예상보다 약했다”고 평가했다.
CME그룹 조사에서 응답자의 28%가 미 연준(Fed)이 오는 12월 정책금리를 25bp 인상할 것이라고 답했다. 이는 이달초 40%에서 줄어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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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 기자 nh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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