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보자는 강병섭(사법연수원 2기) 전 서울중앙지법원장, 권남혁(3기) 전 부산고법원장, 김용균(9기) 전 서울행정법원장, 문흥수(11기) 전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 황덕남(13기) 국가인권위원회 비상임위원이다.
서울변회는 5명의 제청대상 후보자를 대한변호사협회에 추천할 예정이며, 대한변호사협회는 서울변회 등 전국지방변호사회와 변협 내부 의견을 모아 대법관제청자문위원회에 후보를 최종 추천하게 된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무료로 종목 상담 받아보세요
성정은 기자 jeun@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