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패키지는 '여름 이야기'와 '여름 크루즈' 2종으로 인천 송도 국제도시의 이국적인 정취를 흠뻑 느끼며 편안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
또 '여름 크루즈' 패키지는 디럭스 룸 1박, 뷔페 레스토랑 피스트에서의 2인 조식, 쉐라톤 인천 호텔의 피크닉 매트와 함께 월미도에서 출발하여 1시간 30분 가량 인천 앞바다와 인천대교의 장관을 볼 수 있는 크루즈 티켓이 포함돼 여름 인천 앞바다의 시원함을 한껏 느낄 수 있다.
쉐라톤 피트니스클럽, 실내 수영장, 사우나 등 부대시설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이번 패키지의 가격은 각 15만 5000원, 17만 5000원이다. 세금 및 봉사료는 별도.
이와 함께 7월과 8월 두 달간 쉐라톤 인천 호텔의 객실 투숙객과 레스토랑을 이용하는 모든 고객들은 쉐라톤 인천 호텔에서 준비한 풍성한 경품 추첨에 응모할 수 있다. 8월 이후 추첨을 통해 아시아/태평양 지역 스타우드와 대우건설 계열 호텔의 숙박권, 쉐라톤 인천 호텔의 최고급 스위트 룸 숙박권 및 레스토랑 이용권, 스파 이용권 등 1주년 기념다운 풍성한 경품을 제공한다.
한편, 지난해 8월 1일 개관한 쉐라톤 인천 호텔은 최근 국제 여행업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매체 중 하나인 '월드 트레블 어워드'에 2010년 아시아의 가장 주목받는 새로운 호텔 후보에 올랐으며, 영국의 여행관련 매체인 '비즈니스 데스티네이션스'으로부터 2010한국 최고의 비즈니스 호텔로 선정된 바 있다.
지난 1년간 수많은 VIP의 방문은 물론, 대형 국제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쉐라톤 호텔은 명실상부한 인천 송도 국제 도시의 성장중심에 섰으며, 동북 아시아의 비즈니스 허브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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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욱 기자 jomar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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