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국감베스트] 김성식 한나라당 의원";$txt="";$size="134,174,0";$no="2008100915513774300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김 의원은 이날 후보 등록 직후 기자간담회에서 "이번 전대는 쇄신파와 왕당파, 뉴리더십과 낡은 리더십의 대결"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구체제의 기득권을 대표하는 사람들로는 당을 쇄신할 수 없다"면서 "이번에 선출되는 대표최고위원은 군림하는 대표가 아닌 자기희생적인 대표가 돼야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그동안 청와대에 할 말을 해왔고, 쇄신과 화합을 위해 실천해 온 김성식만이 쇄신과 화합, 뉴리더십을 한 번에 이룰 수 있는 유일한 감동 후보"라며 "'쇄신대표' 김성식만이 쇄신대표위원의 역할을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무료로 종목 상담 받아보세요
지연진 기자 gyj@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