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해상에너지관리국(BOEM)이 26일(현지시간) 웹사이트를 통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보니가 1개의 석유굴착장치와 3개의 생산설비 마비시켰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는 일일 42만8000배럴과 6억1800만 큐빅피트의 가스생산에 차질을 초래한 것이다.
BOEM은 지난 3월 멕시코만지역에서 일일 160만배럴의 원유와 64억 큐빅피트의 가스를 생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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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 기자 nh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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