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에 따르면 4일에는 전국적으로 구름이 많고 대기가 불안정해 경기 남부 및 강원도 영서남부, 경남 남해안 일부 지역은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 소나기가 올 것으로 전망된다. 오후부터 밤 사이에도 중부 내륙, 전북·경북 내륙 일부지방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기상청은 3일 밤 늦게 이 지역에 대해 소나기가 올 수 있다며 기상속보를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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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열 기자 dy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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