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경록 기자]다음커뮤니케이션이 프리미어리그를 생중계한다.
20일 다음커뮤니케이션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국내 중계권자인 SBS플러스(대표 홍성완)와 계약을 체결, 프리미어리그 생중계와 하이트라이트 서비스를 인터넷과 모바일을 통해 제공한다고 밝혔다.
또한 팟플레이어 채팅 기능이나 타임머신 기능 등으로 지나간 장면들을 다시 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아울러 아이폰이나 안드로이드폰으로도 생중계해 와이파이 800K(3G 300K)의 높은 화질로 시청할 수 있도록 했다. 이용자는 경기 당일 모바일웹 첫 화면(http://m.daum.net) 상단에 생성되는 EPL 아이콘을 통해 생중계와 하이라이트 동영상을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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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록 기자 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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