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어라 동해야'는 오는 10월 4일부터 전파를 타는 '바람불어 좋은 날'의 후속작이다. 극 중 동해는 미국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수로 선발돼 애인을 찾아 한국을 찾는다. 실감나는 연기를 위해 지창욱은 전 국가대표 선수 출신 코치로부터 훈련을 받고 있다.
다재 다능한 지창욱의 모습이 드라마에서 어떻게 그려질 지 이목이 집중된다.
스포츠투데이 이종길 기자 leem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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