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싱위크는 박싱데이(크리스마스 다음날 상품 할인 행사)와 유사한 의미로 하루가 아닌 한 주동안 초특가 상품을 선보이는 행사다.
미아점은 이와 함께 ‘1·2·3만원 특가 상품전’도 진행한다. 주요 상품으로 싹스탑 양말 10족 만원, 밸리걸 니트 · 원피스 2만원, SOUP 패딩점퍼 3만원 등이 있다.
특히 27일 ‘단하루 특가 상품전’과 ‘5시에 만나요’란 한정행사를 열어, 브랜드 지정 상품과 신선식품을 저렴하게 판매한다. 브랜드 지정 상품으로 앤클라인 핸드백(30개 한정) 3만 5000원, TATE 패딩점퍼(각 50매 한정) 2만 9000원, 트레비스 점퍼(50매 한정) 5만 9000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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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규 기자 fort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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