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리치 박원호 본부장은 “2010년 새해 첫 추첨된 370회(약 16억7천만원)를 시작으로 372회(약 11억9천만원), 374회(약 55억원), 375회(약 15억8천만원), 377회(약 39억원), 379회(약 15억9천만원), 383회(약 35억9천만원), 388회(약 25억원), 389회(약 21억원), 392회(약 17억원) 등 총 24차례에 걸쳐 1등 당첨조합이 배출됐다”고 밝혔다.
1등 외에 로또리치가 그 동안 116차례 2등 당첨조합을 배출, 그 중 20여명의 골드회원이 실제 당첨의 기회를 잡았으며 3등 4526조합 등 수많은 당첨조합이 회원들에게 제공됐다.
2011년 1월 1일, 새해 첫 로또1등에 도전하세요!
박원호 본부장은 “올 1월 세 차례나 1등 당첨조합이 배출됐고, 하반기 들어서는 6주연속 1등 당첨조합 배출 기록을 세우는 등 <로또1등 예측시스템>의 적중률이 최고조에 달해 있다”면서 “2011년 1월 1일에 실시되는 422회에서도 1등 당첨조합이 배출될 것으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구체적으로 <로또1등 예측시스템>이란 과거 당첨번호 데이터를 비교/분석해 각 공마다의 고유 출현 확률에 가중치를 적용, 실제 1등 당첨번호와 가장 유사한 당첨예상번호를 회원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또한 로또리치(lottorich.co.kr)는 업계 최초로 기술보증기금에서 기술평가를 받아 벤처기업인증을 획득함으로써 기술력과 성장성을 인정받았으며,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에서 인정하는 기업부설연구소를 설립하는 등 기술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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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포트는 로또리치에서 제공하는 정보이므로 아시아경제신문의 기사방향과는 무관함을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