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원금회복 시켜준다더니... 주식고수 믿은 수십만 개미들 ‘허탈’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10년간 주식달인으로 불리며 주식시장에서 최고로 인정받은 주식고수가 개미들의 원금회복을 위해 무료로 봉사해온 사실이 알려져 큰 감동을 주고 있다.

특히 주식고수가 공개한 투자비책으로 깨달음을 얻은 개미들은 그동안 자신의 투자방식이 잘못된 것임을 깨닫고 허탈한 웃음을 지었다는 이야기도 들려오고 있다.
SBS스페셜 쩐의전쟁에 재야고수로 소개된 장진영씨가 바로 감동실화의 주인공이었다.

주식투자에 실패해 좌절에 빠진 개인투자자들에게 원금회복에 도움이 되기 위해 무료카페를 통해 잠재력이 있는 유망 종목들을 추천한 것이 봉사의 시작이었다. ‘주식의 달인’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추천한 종목들이 엄청난 수익을 올리면서 개인 투자자들 사이에서 장진영씨에 대한 소문이 빠르게 퍼지는 계기가 되었다.

그가 개인 투자자들에게 강조하는 성공투자의 원칙은 매우 간단하다. 수익성이 있으면서 현재 저평가돼 바닥에 머물러 있는 재료주에 투자하라는 것이다. 자신의 10년 경험에 비추어 볼 때, 원칙을 지키기만 한다면 반드시 승리할 수 있다고 장진영씨는 자신 있게 말했다.
하지만 그는 많은 개인 투자자들이 눈앞의 작은 수익에 욕심을 부리며 원칙을 지키지 않기 때문에 실패의 수렁에 빠지기 쉽다고 경고했다.

이처럼 각종 유혹에 흔들리기 쉬운 개인 투자자들을 위해 장진영씨는 무료카페에 개설된 '실시간 무료 리딩방'(http://cafe.daum.net/highest)을 통해 매매 타이밍을 알려주는 봉사를 진행 중이다.

성공투자의 열쇠가 되는 매수 시점과 수익실현 가격대를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실시간 무료 리딩’은 정보에 목말랐던 개인 투자자들에게 큰 환영을 받고 있다. 매일 아침 장진영씨의 무료리딩을 듣기 위해 37만 명이 넘는 회원들이 접속하는 모습을 보면 장진영씨에 대한 개미들의 신뢰가 얼마나 큰지를 알 수 있는 항목이었다.

또한 장진영씨는 아직도 잘못된 투자방식으로 큰 손해를 보고 있는 개인 투자자들이 많다고 말하며 주식투자의 방향을 잡는데 어려움을 겪는 사람이라면 본인의 매매비책과 종목발굴의 노하우가 담긴 3가지 매매비책(http://jnbstock.com/loe.html?section=LOEFree)을 인터넷을 통해 무료로 공개중이니 반드시 참고할 것을 당부했다.

앞으로도 개인 투자자들의 인생역전을 위해 온 힘을 다하겠다고 밝힌 장진영씨는 서울반도체 , 덕산하이메탈 , LG디스플레이 , 신한지주 , 동국홀딩스 , 현대건설 , 기아 , 현대퓨처넷 , 셀트리온 , 코코 등의 종목들에 대해 반드시 철저한 전략을 수립한 후 투자에 나설 것을 충고했다.

※ 본 자료는 정보 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 증권사관학교(http://www.jnbstock.com)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포토] 사고 현장에 놓인 꽃다발 명동 한복판에서 '파송송 계란탁'…'너구리의 라면가게' 오픈 [포토] 북, 동해상 탄도미사일 발사

    #국내이슈

  • 빈민촌 찾아가 "집 비워달라"던 유튜버 1위…새집 100채 줬다 "나는 귀엽고 섹시" 정견발표하다 상의탈의…도쿄지사 선거 막장 빨래하고 요리하는 유치원생…中 군대식 유치원 화제

    #해외이슈

  • [포토] 장마시작, 우산이 필요해 [포토] 무더위에 쿨링 포그 설치된 쪽방촌 [포토] 오늘부터 유류세 인하 축소

    #포토PICK

  • "10년만에 완전변경" 신형 미니 쿠퍼 S, 국내 출시 '주행거리 315㎞'…현대차, 캐스퍼 일렉트릭 공개 911같은 민첩함…포르셰 첫 전기SUV '마칸 일렉트릭'

    #CAR라이프

  • [뉴스속 인물]"MS 주식이 대박"…빌 게이츠보다 돈 많은 전 CEO [뉴스속 그곳]세계 최대 습지 '판타나우'가 불탄다 [뉴스속 용어]불붙은 상속세 개편안, '가업상속공제'도 도마위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

한 눈에 보는 오늘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