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강경록 기자]컴투스가 이노티아3를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서비스를 시작한다.
컴투스(대표 박지영, www.com2us.com)는 RPG '이노타아3: 카니아의 아이들(Inotia3: Children of Carnia)(이하 이노티아3)'를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6일 오전 10시(한국시간 기준)부터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또, 박지윤을 비롯한 디어 클라우드, 메이비 등 인기 뮤지션들이 참여한 게임OST는 게임의 몰입감을 높여 주고, 별도로 감상할 수 있는 메뉴도 있어 게임 외에 다채로운 재미를 선사한다.
뿐만 아니라 스마트폰의 UI환경을 고려해 게임 화면 속 방향키 아이콘으로 이동하는 방식과 직접 화면 속 지형을 터치해 이동하는 방식을 둘 다 지원하고, 한국어와 영어를 모두 서비스 해 게임을 더욱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전작인 ‘Inotia2: A Wanderer of Luone’는 일본에서 유료 게임부문 1위를 차지하고, 미국을 비롯한 40여개 국가에서 RPG 카테고리 1위를 차지하는 등 해외에서 게임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한편 이노티아3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컴투스 글로벌 홈페이지 (global.com2us.com)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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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강경록 기자 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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