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특징주]해외 수주 성장 씽씽..GS건설 상승세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 GS건설 이 해외 신규 수주 성장 기대감에 12일 상승세다.

이날 오전 9시22분 GS건설은 전거래일 보다 2.77% 오른 13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도이치증권과 RBS증권 창구를 통한 외국계 매수물량 유입이 확대추세다.
전용기 현대증권 애널리스트는 이날 "고유가에 따른 정유플랜트와 원유의 대체제 성격이 있는 GAS플랜트의 신규 발주 증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유가가 올라갈수록 GAS플랜트의 신규발주에 대한 중동국가들의 신규발주 니드는 커질 것
"이라고 말했다.

실제 GS건설은 UAE,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 쿠웨이트에서 GAS 플랜트를 계획중이거나 입찰예정이다.

그는 "GS건설은 GAS플랜트에서 강점이 있어 충분히 대응 가능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명동 한복판에서 '파송송 계란탁'…'너구리의 라면가게' 오픈 [포토] 북, 동해상 탄도미사일 발사 홍명보, 감독 못 찾은 축구협회에 쓴소리 "학습 안됐나"

    #국내이슈

  • "나는 귀엽고 섹시" 정견발표하다 상의탈의…도쿄지사 선거 막장 빨래하고 요리하는 유치원생…中 군대식 유치원 화제 '패혈증으로 사지 절단' 30대女…"직업 찾고 사람들 돕고파"

    #해외이슈

  • [포토] 무더위에 쿨링 포그 설치된 쪽방촌 [포토] 오늘부터 유류세 인하 축소 7월 첫 주에도 전국에 거센 호우…한동안 장마 이어져

    #포토PICK

  • "10년만에 완전변경" 신형 미니 쿠퍼 S, 국내 출시 '주행거리 315㎞'…현대차, 캐스퍼 일렉트릭 공개 911같은 민첩함…포르셰 첫 전기SUV '마칸 일렉트릭'

    #CAR라이프

  • [뉴스속 그곳]세계 최대 습지 '판타나우'가 불탄다 [뉴스속 용어]불붙은 상속세 개편안, '가업상속공제'도 도마위 [뉴스속 용어]강력한 총기 규제 촉구한 美 '의무총감'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

한 눈에 보는 오늘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