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는 13일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CEO포럼’에서 배포한 올해 사업계획중 투자 계획 부문 일관제철소 건설 추진 계획에 지난해 착공한 인도네시아와 동국제강과 함께 하는 브라질 고로, 인도 국영철강업체인 세일(SAIL)가 합작한 조인트벤처(JVA)만을 기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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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명석 기자 oric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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