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0마력..최고 속도 434km 육박
개발될 신차는 기존 차 보다 탄소복합물질을 더 많이 사용해 가볍고 더 빠른 성능을 목표로 한다. 신차 예상가격은 160만달러에 달할 전망이다.
특히 7단 듀얼 클러치 기어박스를 통해 4개 바퀴에 동력을 전달할 수 있으며 최고 속도는 시속 270마일(약 434km)에 달한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 도달 시간은 2.5초에도 못미칠 정도다.
최일권 기자 igchoi@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