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후보자는 이날 국회 지식경제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노영민 민주당 의원이 "매입 목적이 선산용이라고 했는데 앞뒤가 맞지 않다. 처갓집에 처남이 없나"고 지적하자 이같이 답했다.
최 후보자는 이에 대해 "처음 듣는 얘기"라며 "제가 알기에는 어린 아이들을 대리해서 매매계약을 성사시킨 사람이 있지 않겠나"고 말했다.
김달중 기자 dal@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