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 대표는 국민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대한해운 계열사 MIS 본부장을 거쳐 1991년부터 리노스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또한 지난 2년동안 코스닥협회 수석부회장으로 활동하면서 코스닥 CEO 모임인'코스닥CEO포럼 총동문회' 초대 회장을 역임하는 등 코스닥기업 네트워크 확대와 코스닥협회 역량 강화에 이바지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편 현재 코스닥협회 김병규(아모텍 대표이사) 회장은 오는 2월 말 2년의 임기를 마친다.
임철영 기자 cylim@
꼭 봐야할 주요뉴스
!["형, 이거 급발진이야" 시청역 사고 직후 동료에 전화한 운전자](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93/2024070213022036908_1719892939.jpg)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