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오후 이 사장은 영업이 정지된 삼화저축은행을 방문, 상담창구에서 예금자 등 금융거래자의 민원을 처리하고 경영관리 업무 현황을 점검할 예정이다.
한편 공사는 삼화저축은행이 자체 정상화가 되지 않을 경우를 대비해 삼화저축은행의 자산과 부채를 제3자에게 계약이전하기 위한 절차를 추진하고 있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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