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은 금융교육을 통한 사회봉사에 관심이 많은 경제 및 금융분야 전문가로서, 금융권 재직자·은퇴자, 대학교수·강사, 기타 경제금융교육 유경험자 등이다.
신청기간은 오는 27일부터 내달18일까지이며, 투교협 홈페이지에서 소정의 양식을 다운로드받아 작성·제출하면 된다.
강석훈 투교협 사무국장은 "서울 등 수도권 지역에 비해 지방은 금융교육 측면에서 아직도 미흡한 측면이 많다"며 "이번 금융전문가 초빙으로 강사풀을 확보해 지방의 금융교육의 활성화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지성 기자 jiseong@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