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희 현대차 전무는 27일 IR에서 "지난해보다 6만대 증가한 59만대로 목표를 정했다"면서 "판매 호조를 보이고 있는 쏘나타, 아반떼 외에 지난해 12월 출시한 에쿠스를 올해 3만대 이상 판매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최일권 기자 i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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