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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제네시스 후속 스파이샷 "언제 출시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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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현대자동차 대형 세단 제네시스의 부분 변경 모델로 추정되는 차량이 포착됐다.

1일 자동차 커뮤니티 사이트 등에 따르면 최근 제네시스 부분 변경후속 모델의 스파이샷이 온라인상에서 관심을 끌고 있다.
옆 라인을 제외하고 앞뒤 범퍼가 위장막으로 가려진 이 차량은 미국 수출용으로 개발 중인 것으로 추측된다.

스티어링 휠(핸들)에 제네시스 마크가 아닌 현대차 로고가 박혀 있는 데다 번호판이 수출용이기 때문이다.

네티즌들은 제네시스 부분 변경 모델의 테일램프는 신형 그랜저, 헤드램프는 YF쏘나타ㆍ벨로스터 등과 엇비슷하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휠 부분이 구형 디자인이라는 견해도 나왔다.



김혜원 기자 kimh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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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원 기자 kimh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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