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나타 구입고객은 리터당 300원 할인도 제공
[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현대자동차가 설연휴 기간 자사 차량을 계약한 고객들에게 20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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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오는 8일까지 엑센트와 YF쏘나타, 제네시스, 투싼, 싼타페, 베라크루즈 구매 고객에게 20만원을 깎아준다고 밝혔다.
또 이달 쏘나타 구입고객에게는 월 20만원 한도 내에서 1년간 현대카드 주유 결재시 리터당 300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외에 아반떼 하이브리드차 구매고객은 290만원 할인 또는 1% 저금리가 적용되며 i30은 30만원, 쏘나타는 20만원 또는 5.9% 저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싼타페와 그랜드 스타렉스 구매고객은 각각 30만원과 10만원의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최일권 기자 i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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