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문별로는 화학 200억원, 태양광 150억원, 화장품 60억원 등으로 매출계획을 확정했다.
지난해 사업부문 중 46억원의 매출액을 기록해 괄목한 성장세를 기록한 화장품사업도 올해에도 바이오자회사인 포휴먼텍의 기술력에 영업력을 더해 매출 목표를 지난해보다 상향조정한 30% 확대한 60억원으로 설정했다.
태양광사업부도 기존 폐웨이퍼가공과 폴리실리콘 원자재 수출에서 벗어나 본격적인 모듈공급 확대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올해 보수적인 매출목표로 100억원을 계획했다.
백종민 기자 cinq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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