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주식고수만 믿으라더니? 원금손실 수십만 개미들 ‘부글부글’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최근 언론을 통해 주식으로 큰 수익을 올린 사람들의 이야기가 알려지면서 인생역전을 꿈꾸며 주식시장에 새롭게 뛰어드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런 와중에 한 주식고수가 주식투자에 실패해 원금손실을 입고 실의에 빠진 개미들을 위해 무료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주식시장에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어 화제다.
날카로운 시장분석을 통해 정확한 매매타이밍을 포착하는 투자로 ‘송지헌의 사람 IN’을 비롯한 각종 언론매체에 주식분야의 1인자로 소개된 ‘행복배달’ 이종형씨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주식시장에서 최고의 자리에 올랐던 이종형씨가 개미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시작했다는 소식에 수십만명의 개인 투자자들이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한다.

절묘한 매매타이밍으로 주식시장에서 연승행진을 이어가던 이종형씨는 언제나 마음 한구석에는 주식시장에서 손해를 입고 좌절한 개인투자자들에 대한 안타까운 마음을 떨칠 수가 없었다.
자신도 개인투자자로 시작했기에 개미들의 어려움과 고통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던 이종형씨는 결국 오랜 고민 끝에 자신의 투자비책을 무료로 공개하며 개미들을 돕기 위한 봉사활동에 나서게 되었다고 이야기했다.

주식시장에서 주로 개인투자자들이 실패를 겪는 이유에 대해 ‘행복배달’ 이종형씨는 좋은 종목을 잡고서도 적절한 매매타이밍으로 대응하지 못하는 것이 문제라고 지적했다.

많은 개인투자자들이 잠재력이 큰 종목을 가지고 있더라도 앞으로의 시장상황을 예측하지 못하기 때문에 터무니없이 낮은 가격에 팔아버리거나 크게 상승하는 종목에 무턱대고 뛰어들어 큰 손실을 입는 경우가 많다고 이종형씨는 설명했다.

때문에 이종형씨는 지금 카페에서 개인투자자들을 상대로 성공투자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매매타이밍을 '실시간 무료 리딩방'(http://cafe.daum.net/highest)을 통해 알려주는 봉사를 진행하고 있었다.

종목발굴에서 최고의 수익을 올릴 수 있는 매매시점까지 이종형씨가 장이 열리는 도중에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실시간 무료리딩은 벌써 큰 수익을 올린 개인투자자들의 입소문을 타고 40만 명이 넘는 추종자들이 생길 정도로 큰 인기를 확인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개인투자자들의 성공투자를 위해 끊임없이 봉사하겠다고 밝힌 ‘행복배달’ 이종형씨는 아가방컴퍼니 , 자연과환경 , 삼성전기 , 뉴보텍 , 루멘스 , 혜인 , 와토스코리아 , 에스엔유 , 팬오션 , 원익홀딩스 등의 종목들에 대해서도 철저한 종목연구와 시장분석을 통해 최적의 매매타이밍을 잡아내는 지혜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 증권정보채널(http://cafe.daum.net/highest)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명동 한복판에서 '파송송 계란탁'…'너구리의 라면가게' 오픈 [포토] 북, 동해상 탄도미사일 발사 홍명보, 감독 못 찾은 축구협회에 쓴소리 "학습 안됐나"

    #국내이슈

  • "나는 귀엽고 섹시" 정견발표하다 상의탈의…도쿄지사 선거 막장 빨래하고 요리하는 유치원생…中 군대식 유치원 화제 '패혈증으로 사지 절단' 30대女…"직업 찾고 사람들 돕고파"

    #해외이슈

  • [포토] 무더위에 쿨링 포그 설치된 쪽방촌 [포토] 오늘부터 유류세 인하 축소 7월 첫 주에도 전국에 거센 호우…한동안 장마 이어져

    #포토PICK

  • "10년만에 완전변경" 신형 미니 쿠퍼 S, 국내 출시 '주행거리 315㎞'…현대차, 캐스퍼 일렉트릭 공개 911같은 민첩함…포르셰 첫 전기SUV '마칸 일렉트릭'

    #CAR라이프

  • [뉴스속 그곳]세계 최대 습지 '판타나우'가 불탄다 [뉴스속 용어]불붙은 상속세 개편안, '가업상속공제'도 도마위 [뉴스속 용어]강력한 총기 규제 촉구한 美 '의무총감'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

한 눈에 보는 오늘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