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외교통상부에 따르면 이번 협상은 1974년 체결된 한미간 현행 협정을 새로 쓰는데 초점을 두고 있다.
외교부 관계자는 "2차 협상 이후 차기 회의부터는 한미 원자력협정 개정 협상 전담 대사가 임명돼 우리측 수석대표로 협상을 이끌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황상욱 기자 oo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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