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미시간대학교 소비심리지수는 1월의 74.2에서 상승한 77.5로 집계됐다.
아론 스미스 무디스 이코노미스트는 "주가 상승은 명백히 긍정적인 요인"이라면서 "다만 높은 유가와 식료품 가격이 심리를 압박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정재우 기자 j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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