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는 사회공헌재단인 홈플러스e파란재단과 한국P&G가 공동으로 오는 16일까지 2주일간 홈플러스 122개 점포에서 '지혜엄마와 함께 만드는 내일'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홈플러스는 또 홈플러스 e파란재단에 소속된 재능기부 강사를 활용해 소외된 아동들의 감성개발 교육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고객들은 상품을 구매하는 것만으로도 이웃사랑 실천에 동참할 수 있으며, 구매액에 따라 2만원 이상 구매시 도자기컵(4P) 세트, 3만원 이상 구매시에는 도자기컵(4P)과 홈플러스 상품권 5000원권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조인경 기자 ik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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