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쉿! 500만원만 있어도 이 종목 조용히 매수 하라!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온몸이 떨리고 있다. 매수하고픈 마음을 좀처럼 억누를 수 없었는데, 29배 조선선재와 10배 삼영홀딩스를 발굴했을 때 떨렸던 마음 그 이상으로 다른 종목은 일체 눈에 들어오지 않는 공황상태에 이를 정도다.

이 종목은 눈을 감고 매수해도 더 이상 빠질 데가 없는 대바닥권의 종목이며, 급등주의 특징을 모조리 갖춘 초호화 재료로 시중의 핫머니와 거대세력까지 몰리고 있어, 재료 터지기 전 선매집이 다급히 요구되는 종목이다.
물론, 단순히 시세 100~200% 정도에 만족할 단기테마성 종목 내지는 개별주는 흥미 없다. 적어도 올해 초 자원개발 호재로 저점 대비 600% 급등한 코코를 능가할 초대형 재료가 3월에 임박한 상태로, 이번 재료 노출 시 10배 이상의 시세도 노려볼 대박주라 하겠다.

이제 말이 필요 없다. 주가가 실적에 선행하는 증시의 특성상 증권사에서 조차 이 기업에 흥분을 금치 못하고 있다. 누구도 넘볼 수 없는 진입 장벽과 국내에서는 누구도 흉내낼 수 없는 독보적 기술로, 제품이 만들어 지기 무섭게 수주가 이어지고 있다.

벌써부터 꼭꼭 숨겨져 알려지지 않았던 신규 블루오션 분야의 성장을 예단한 거대 세력들이 이미 물량을 싹싹 긁어가는 것도 모자라 매매가 어려울 정도로 물량의 씨를 말리고 있다.
시장 점유율 1위 + 천원대주가 + 중국 7대 신성장 산업의 최대 수혜주 + 900% 성장한 영업이익 + 삼성, LG조차 앞다투어 가져가는 독점제품 등 그야말로 급등의 재료들로 둘러싸여 있는 완벽한 종목으로 손실 나고 있는 종목을 모두 팔아서라도 이 종목에 마지막 승부를 걸어야 할 것이다.

첫째, 글로벌 기업들이 탐내는 세계 1위 기업

진입 장벽이 워낙 높아, 국내에서는 경쟁회사조차 없는 독보적 기술로 1위를 차지한 가운데, 까다로운 삼성,LG 에서 조차 줄을 서서 수주를 할 정도의 초특급 일류 기업으로, 현 주가는 엄청난 저평가 구간을 지나 가고 있다. 이제 이 기회가 지나면 매수 기회는 이제 없다.

둘째, “녹색대국”을 천명한 13억 중국시장을 평정할 회사

둘째 가라면 서러워할 최고의 고부가가치 사업을 시작한 이 자회사는, 초기 진입기인 벌써부터 세계 최고의 시장인 중국의 7대 신성장 산업은 동사의 이 제품을 빼고는 진행이 불가능 하다. 이 분야는 경쟁사의 시장진입 장벽이 철옹성 같이 높은 신성장 기술분야라 수익은 극에 달할 것이고, 중국시장이라는 거대한 시장성에 이 수익이 얹혀 진다고 생각해보라!!, 이제 주가는 섣불리 예단 할 수 없을 것이다.

셋째, 세력들이 혈안이 될 수 밖에 없는 천원대 종목

이미 해외세력 들과 발빠른 세력들에게 엄청난 매집 명분을 주고 있다. 이로 인해 대주주들의 주식을 제외한 유통 물량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이 포착되었고, 이미 물량은 거래하기 조차 어려울 정도로 매말라 가고 있다. 이제 폭발이 오늘일지, 내일일지 카운트 다운이 시작되었다.

넷째, 현재가 천원대!! 재료 없어도 돌파 가능한 1만원

믿을 수 없을 정도의 초 저평가주로, 모든 악재는 해소 되었다. 이미 증권사에서 조차 흥분을 금치 못하고 있는 이기업! 이제 거래량이 터진다. 현재 동종 업계의 PER가 약 40정도 인데, 이 종목의 PER는 작년 실적을 대입하면 현재 11정도에 불과하다. 이제 모든 악재는 소멸되어 졌다. 1만원 돌파는 문제도 아니다.

바로 이 종목 하나면, 대한민국 1% 부자반열에 오를 수 있음은 물론 초 단기 승부주로도 절대 이 종목을 능가할 종목은 나오지 않을 것임을 장담하는 바이다.

만약, 이 종목을 매수하고 급등속도에 놀라 심장이 터질 것 같다면 100% 수익에 만족해도 좋다. 하지만 100~200% 수익보자고 쓴 글이 아닌 만큼 끝까지 물고 늘어져 수천%의 수익률이 얼마만큼 황홀하고 짜릿한지 직접 느껴보기 바란다.

주식투자로 신분상승과 팔자를 고칠 수 있는 방법은 이 종목 밖에 없다는 것을 명심 하길 바란다.

쉿! 500만원만 있어도 이 종목 조용히 매수 하라!
AD
원본보기 아이콘

[Hot Issue 종목 게시판]
서한 / JW신약 / 한탑 / APS / 시그네틱스 / 이엘씨 / 대명소노시즌 / 코엔텍 / CJ대한통운 / 한성크린텍

■ 추천종목은 기사가 게재되는 연관 종목과 다를 수 있으니 추천 종목명을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본 정보는 증권전문가들이 투자자에게 제공하는 참고 자료입니다. 이는 아시아경제의 의견과는 상관없으며, 편집의도와 다를 수 있습니다.
■ 본 추천주 정보는 기사가 송출된 후 24시간 이내에 참고하시길 권장합니다.
■ ARS정보 이용 시 정보이용료 30초 당 2,000원(VAT별도)이 부과된다.



AD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포토] 코엑스, 2024 올댓트래블 개최 [포토] 국민의힘, 민주당 규탄 연좌농성 [포토] 2800선까지 반등한 코스피

    #국내이슈

  • 인도 종교행사서 압사사고 100명 이상 사망…대부분 여성 빈민촌 찾아가 "집 비워달라"던 유튜버 1위…새집 100채 줬다 "나는 귀엽고 섹시" 정견발표하다 상의탈의…도쿄지사 선거 막장

    #해외이슈

  • [포토] '분노한 農心' [포토] 장마시작, 우산이 필요해 [포토] 무더위에 쿨링 포그 설치된 쪽방촌

    #포토PICK

  • "10년만에 완전변경" 신형 미니 쿠퍼 S, 국내 출시 '주행거리 315㎞'…현대차, 캐스퍼 일렉트릭 공개 911같은 민첩함…포르셰 첫 전기SUV '마칸 일렉트릭'

    #CAR라이프

  • [뉴스속 인물]"MS 주식이 대박"…빌 게이츠보다 돈 많은 전 CEO [뉴스속 그곳]세계 최대 습지 '판타나우'가 불탄다 [뉴스속 용어]불붙은 상속세 개편안, '가업상속공제'도 도마위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

한 눈에 보는 오늘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