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림건설이 창립 28주년을 맞아 생명과 안전한 일터를 위한 '3무 4행'을 선포했다. 사진은 김진호 총괄사장(오른쪽)과 유철 사장이 무재해 깃발에 서명하는 모습. <자료: 우림건설>](https://cphoto.asiae.co.kr/listimglink/1/2011030819374619743_1.jpg)
우림건설이 창립 28주년을 맞아 생명과 안전한 일터를 위한 '3무 4행'을 선포했다. 사진은 김진호 총괄사장(오른쪽)과 유철 사장이 무재해 깃발에 서명하는 모습. <자료: 우림건설>
안전 3무 4행은 3대재해(전도, 추락, 낙하) 없는 현장을 만들고 이를 위한 4행과제(위험성평가회의 실질적 실시, 일일피드백 활동을 통한 위험요인 제거, 철저한 출역관리 잠재적 위험근로자 노동 예방, 현장 정리정돈 습관)로 무재해 달성을 목표로 한다.
심영섭 우림건설 회장은 “어려운 여건에서도 안전사고 없는 현장을 만들기 위한 직원들의 노력에 감사하며 사람의 생명을 소중히 생각하는 초일류 현장 만들어 줄 것"을 당부했다.
정선은 기자 dmsdlunl@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