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오전 9시 넷웨이브는 전일대비 12.14% 내림 2200원에 거래중이다.
회사 측은 "본 계약이 절차상의 하자로 인해 부적절하다고 판단해 주주보호 차원에서 주식매매계약을 취소한 다"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달 18일 넷웨이브는 성우이앤티 주식 1만주를 150억원에 취득키로 결정한 바 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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