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은 일본 지진사태가 우리 금융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기 위해 이주열 부총재를 반장으로 하는 통화금융대책반회의를 12일 오후 3시 개최했다.
이어 "오는 월요일(14일) (금융시장에)큰 변화는 없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여 앞으로의 여파 역시 제한적일 것을 시사했다.
이지은 기자 leez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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