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참여 브랜드는 마운티아, 투스카로라, 콜핑, 알피니스트 등이며, 마운티아 콜로스 방풍자켓과 알피니스트 카일티셔츠 각 3만원, 투스카로라 오르바/러쉬 팬츠 각 3만8000원, 콜핑 에이거 등산화 6만5000원 등으로 최대 50% 이상 할인한다.
또 마운티아와 콜핑은 등산화 일부 품목을 보상 판매해 헌 등산화를 가져오면 2만원을 할인하고, 투스카로라와 알피니스트 브랜드는 5만원 이상 구매 시 각각 등산양말과 고급 등산방석을 증정한다.
아울러 일정금액 이상 구매하면 홈플러스 상품권을 비롯해, 추첨을 통해 제주도 올레길 2박3일 여행권, 30만원 아웃도어 교환권 등을 증정한다.
오현길 기자 ohk0414@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