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성북구 내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이 더욱 활기를 띨 전망이다.
김영배 성북구청장은 14일 오후 조남윤 이마트 미아점장 방문을 받고 소외계층을 위한 이마트 희망나눔봉사단의 활동 계획을 청취했다.
성북구는 봉사단의 활동에 필요할 경우, 복지 대상자 연계 등 적극적인 행정적 지원을 해주기로 했다.
성북구청 복지정책과 (☎920-3692)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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