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저한 회원관리를 위해 골프장에서 회원권을 직접 분양하고 반환을 책임지는 형태로 운영해 시중에서는 거래가 불가능한 골프장이다.
골프회원권전문가들은 "정회원 수가 비슷한 남촌과 남부가 10억원 안팎의 시세를 유지하는 점에 비추어 그 가치를 가늠해볼 수 있다"고 평가했다. 농심그룹 계열의 농심개발에서 운영해 재무안정성도 높다. 원하면 2년 뒤 입회금 반환을 할 수도 있다. (02)795-9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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