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본 중국대사관은 "미야기현에서 성이 중(鐘)씨인 중국인 한 명이 사망한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중국 정부는 지진 피해가 집중된 지역에 머무르던 중국인이 3만3000여 명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하고 철수를 권유하고 있다.
박선미 기자 psm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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